전체 메뉴

[비상(飛上)한 창업대담(4)] “복된 인연이 가져오는 성공창업”

윤준식 기자 승인 2016.12.11 22:56 의견 0

손목밀폐형 1회용 비닐장갑 ‘비마인’ 박일수 대표

 

‘비상한 창업대담’ 네 번째 시간입니다.아이디어상품인 손목밀폐형 1회용 비닐장갑을 개발한‘비마인’ 박일수 대표와의 대담입니다.

 

제품명이자 업체명이기도 한 ‘비마인’은네잎클로버의 꽃말이라고 합니다.“내 것이 되어주세요”,행운을 비는 꽃말이 업체명이면서 대표상품의 이름인 것은박일수 대표가 강조하는 ‘복연’, 복된 인연들과 관계있는데요...어떤 복연들이 창업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늦동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은 불편함을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만든 점도 훌륭합니다.그러나 아무도 이 아이디어를상품화와 창업으로 연결하지 못했지만오랜 세일즈를 통해 발견한 틈새시장을 통해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대담내용 함께 들어보시죠.

 

대담중인 박일수 대표 <p class=(사진: 정철희 기자)" width="550" height="413" /> 대담중인 박일수 대표 (사진: 정철희 기자)

 

(아래에서 플레이 버튼을 2번 누르셔야 재생되며,이미지가 뜨지 않을 경우 인터넷링크를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방송링크:http://www.podbbang.com/ch/11505e=22152378

 

 

  • 대담진행: 윤준식 기자
  • 출연: 비마인 박일수 대표
  • 방송일: 2016.12.11.

 

'비마인' 제품소개 이미지 <p class=(출처: 지페어 홈페이지)" width="447" height="550" /> '비마인' 제품소개 이미지 (출처: 지페어 홈페이지)

 

‘비마인’ 박일수 대표와의 대담 어떻게 들으셨나요

 

대담을 정리하며 제가 느낀 점이 있다면박일수 대표님이 ‘복연’이라 말하는 인연들도결국은 좋은 인연을 만나기까지끊임없이 노력하는 창업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 같았습니다.그렇다면 될 때까지 전심전력 부딪혀가는 끈기도성공창업의 필수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다른 1인창조기업‘JB 우드’ 안성우 대표와의 대담을 전해드리겠습니다.취재와 보도에 도움주신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