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飛上)한 창업대담(5)]“괴짜공예가 쟁부리 섬총각 창업기”

윤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17:42]

[비상(飛上)한 창업대담(5)]“괴짜공예가 쟁부리 섬총각 창업기”

윤준식 기자 | 입력 : 2016/12/12 [17:42]

핸드메이드 공예품 제조기업 ‘JB WOOD’ 안성우 대표

 

‘비상한 창업대담’ 다섯 번째는 SNS에서 ‘쟁부리 섬총각’으로 잘 알려진 핸드메이드 공예품 제조기업 JB WOOD 안성우 대표와의 대담입니다.

 

‘쟁부리 섬총각’은 완도가 고향인 안성우 대표 스스로 네이밍한 개인브랜드입니다. ‘쟁부리’는 ‘괴짜’, ‘개구쟁이’라는 의미의 섬 방언이라고 합니다. 제가 만난 안성우 대표는 딱 ‘쟁부리’란 말로만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을 ‘괴짜공예가’라고 말하고 있지만 ‘괴짜사업가’가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쟁부리 섬총각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다 <p class=(사진: 정철희 기자)" width="550" height="413" /> 쟁부리 섬총각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다 (사진: 정철희 기자)

 

해기사로 배를 타고 세계를 누빈 것을 시작으로 좌충우돌 비즈니스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데요... 500만원 보증금과 주류대출 1,000만원만 가지고 도전했던 첫 창업 ‘양철집’을 초대박집으로 만들며 ‘양철포차’라는 프랜차이즈로 키워나갑니다. 그러나 순간의 판단실수가 확장일로의 ‘양철포차’ 사업을 멈추게 만들었고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숙, 차숙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기개발에 몰두하던 그는 자신이 즐기는 만들기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발견합니다.

 

대담 내용이 길어 전후편으로 나눠 전합니다.지금 들으실 전편은 지금의 JB WOOD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함께 들어보시죠.

 

이어지는 후편에서 JB WOOD의 해외 전시회 공략기와 보다 자세한 마케팅 스토리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와 보도에 도움주신 한국소호진흥협회 인천지회에도 감사드립니다. 후편으로 이어집니다.

 

(아래에서   플레이 버튼을 2번 누르셔야 재생되며,  이미지가 뜨지 않을 경우 인터넷링크를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전편 방송링크: http://www.podbbang.com/ch/11505?e=22153112

 

 

JB Wood의 대표상품 '클래식TV' <p class=(출처: JB Wood 쇼핑몰)" width="550" height="366" /> JB Wood의 대표상품 '클래식TV' (출처: JB Wood 쇼핑몰)

 

JB Wood 양초난로 <p class=(출처: JB Wood 쇼핑몰)" width="550" height="393" /> JB Wood 양초난로 (출처: JB Wood 쇼핑몰)

 

후편 방송링크: http://www.podbbang.com/ch/11505?e=22153139

 

 

  • 대담진행: 윤준식 기자
  • 출연: JB WOOD 안성우 대표
  • 방송일: 2016.12.12.
지금까지 전후편 잘 들으셨나요?

 

안성우 대표 본인은 대담 중 ‘우연히’, ‘감사하게도’와는 표현을 자주 썼지만,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우연히 생긴 행운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 속 PPL로 비즈니스를 소개한다는 것은 말은 쉽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열정과 창의력, 그 뒤를 뒷받침하는 끈기와 노력이 없다면 그런 행운을 불러일으킬 수 없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또다른 1인창조기업 ‘슈바이탈’ 고태민, 심우진 공동대표와의 대담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