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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아 응원왔어요" 걸스데이 멤버들, 영화 언론시사회 포토타임

시사-N 승인 2013.06.05 23:42 의견 0
▲ 영화<홀리>에서 배우로 데뷔한 멤버 민아를 응원하러 온 걸스데이의 소진, 유라, 혜리가 5일(수)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김대경 기자

 

 

영화<홀리>에서 배우로 데뷔한 멤버 민아를 응원하러 온 걸스데이의 소진, 유라, 혜리가 5일(수)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걸스데이의 민아를 비롯해 배우 신이, 정애연, 박병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민아의 첫 스크린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걸스데이 멤버(소진 유라 혜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박병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신이, 정애연, 민아(걸스데이), 경수진, 전병철, 김나온, 유은호 등이 출연한 영화 <홀리>는 오는 20일(목)에 개봉 예정이다.영화 <홀리>는 미군 기지촌 클럽에서 무용수로 살아가는 홀리(신이 분)와 무용가로서의 소질을 타고나 발레리나를 꿈꾸는 홀리의 딸 완이(민아 분), 입양 후 최고의 발레리나로 성공하여 한국에 돌아온 수진(정애연 분)의 만남이 서로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감동적인 가족 영화이다. 청소년을 위한 컨텐츠가 부족한 문화시장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15세 관람가)[시사미디어투데이 윤준식 기자 / newsnzine@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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