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창업대담(12)] QA, GM 전문기업 ‘오르고 소프트’ 시사-N 승인 2017.10.17 22:25 의견 0 ‘비상한 창업대담’ 열두 번째는 QA서비스와 GM서비스로 게임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오르고소프트 이야기입니다. QA(Quality Assurance)는 게임에 문제가 없는지, 이용자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품질관리 전문분야이며, GM(Game Master Service)은 게임운영 전반적인 것을 통해 게임개발사와 이용자들의 다리 역할을 해주는 특화된 분야입니다. (사진: 정철희 기자)" width="550" height="413" /> 팟캐스트 녹음중인 오르고소프트 임직원들. 좌로부터 장목환 대표이사, 원용대 이사, 고승원 차장 (사진: 정철희 기자) 2013년 10명으로 시작한 오르고소프트는 3년 반만에 임직원 50명의 중소기업이 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IT기업니다. 안정적인 품질경영과 창의적인 소프트파워를 위해 전직원을 정규직화 할 정도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글로벌서비스 진출과 QA분야의 다원화 등 대한민국을 게임강국, IT강국으로 만드는데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팟캐스트 링크]http://www.podbbang.com/ch/14236e=22363599 대담진행: 윤준식 기자 출연: 오르고소프트 장목환 대표이사, 원용대 이사, 고승원 차장 방송일: 2017.10.10. UP0 DOWN0 시사N라이프 시사-N middletter74@gmail.com 시사-N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