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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반 창단 10주년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 공연

김혜령 기자 승인 2017.12.12 10:08 의견 0
스튜디오 반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가 12월 15일부터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는 대경대학교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 중 극단 스튜디오 반과의 산학 공동 기술개발 사업이자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또한 2017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학로 문화 활성화 홍보 마케팅 사업 선정작이자 극단 스튜디오 반의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소박하고 담담하게 그려렸으며 김성배 작가의 섬세한 글과 이율구 작곡가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소중한 존재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작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가 15일부터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p class=(스튜디오 반 제공)" width="390" height="550" /> 창작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다'가 15일부터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스튜디오 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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