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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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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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이 기막히다.
감자전이 특별하고 인제특산물인 황태구이도 완전히 별미다.
더운 날엔 발을 담그고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다.
포석정인가
인제 십이선녀탕식당의 "닭백숙" (이정환 기자)
인제 십이선녀탕식당. 감자전, 황태구이도 별미 (이정환 기자)
냇물에 발 담그며 식사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이정환 기자)
야외 식당의 탁자 아래로 냇물이 흐른다(이정환 기자)
인제 십이선녀탕식당 전경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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