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아픔을 담은 연극 '브라질' 공연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7/10 [09:45]

베이비붐 세대의 아픔을 담은 연극 '브라질' 공연된다

편집부 | 입력 : 2018/07/10 [09:45]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홍긱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극단 두비춤이 전인천 연출과 함께 7번째 정기공연 '브라질'을 선보인다.

 

이번 연극은 개인적,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고민을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냈다.

 

 

▲ 연극 '브라질'의 공연연습 모습 (극단 두비춤 제공)     © 시사-N



베이비붐 세대는 경쟁사회를 만든 장본인이자 사회에서 밀려난 피해자이다. 연극에서는 이런 베이비붐 세대 이야기를 은행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풀어냈다.

 

기회와 선택에 따라 오는 선택하지 않은 선택에 대한 불안함, FOMO(Fear Of Missing Out)의 심리를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사회생활을 하며 발현되는 모습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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