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따라사진따라] 강남구청역맛집 "매콤돈까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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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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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역맛집 "매콤돈까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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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네 종류다. 보통, 매콤, 매운맛, 아주 매운맛.
여성이 다 먹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양이다.
남성도 다 비우긴 부담스럽다.
양만 많은 게 아니고 부드러운 육질 잘 튀겨낸 고소한 튀김이 일품이다.
소스 또한 감칠맛이 난다.
1인분에 7천5백원에 제대로 된 일본식 돈까스를 즐길 수가 있다.
내부가 좁은 편이라 점심시간엔 줄 설 각오를 해야한다.
▲ 강남구청역맛집 "매콤돈까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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