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포토에세이 유나의거리] 길 위의 사람들(1) "비오는 퇴근길"

성유나 작가 승인 2018.08.29 15:56 의견 0

우산은 쓰나마나인 퇴근길.

손님이 오지않는 가게 안을 서성이며 손님을 기다리는 사장님,

주차장에서 줄넘기하는 공시생...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두 팔에 든 짐은 많고 불편했지만,비를 살짝 피해 찍어봤다.

▲ 비오는 퇴근길(1) ⓒ 성유나 작가

▲ 비오는 퇴근길(2) ⓒ 성유나 작가

▲ 비오는 거리(3) ⓒ 성유나 작가

▲ 비오는 퇴근길(4) ⓒ 성유나 작가

▲ 비오는 퇴근길(5) ⓒ 성유나 작가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