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신비] 식사 후에 일어나는 감사의 진동<하>

조기형 맛평가사 | 기사입력 2018/05/31 [09:08]

[맛의 신비] 식사 후에 일어나는 감사의 진동<하>

조기형 맛평가사 | 입력 : 2018/05/31 [09:08]

긍정적인 느낌이 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계속적으로 지속시키거나 증폭시켰을 때 몸 안에서는 점차적으로 확산을 만들어 가면서 온몸의 세포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게 된다.

 

두뇌에서는 하루에 95% 이상을 걱정과 근심, 그리고 도움이 안 되는 생각으로 세포들을 긴장시키며 노화를 촉진시켜 가고 있는데 식사 후에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은근한 진동으로 긴장감을 잠재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맛이 만들어 내는 최상의 선물이다.

 

식사 후에 어떠한 마음을 갖느냐는 식사할 때의 마음가짐만큼 중요하다. 긍정적으로 잘 지어진 집을 부정적 사고로 단숨에 무너뜨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갑자기 화를 내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는 것은 먹었던 맛에 대하여 잔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선별해서 먹어야 한다.

 

두세 시간에 걸쳐 식사하는 유럽의 일부 나라들은 낙천적인 생활을 하는데, 그들은 삶의 풍요를 식사하면서 만끽하고 있다. 식사 시간에 음식으로 인한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오늘, 지금행복지수가 길어지면 삶이 목표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목표는 같은데 지금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과 목표를 이루고 나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평생의 행복지수가 다르다.

 

식사를 마치면 몸은 각각의 장기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부연해서 일어나는 느낌과 함께 긍정적인 생각을 유도시킨다. 이러한 물질적 감정적 에너지들은 몸은 사고체를 이끌어간다.

 

[조기형 대표 / 지오맛아카데미, 맛 평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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