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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사진따라] 안국동 맛집 <면빨 땡기는 날>

이정환 기자 승인 2018.09.13 15:46 의견 0

안국동에 오면 라면이 땡긴다.

이미 티비에 여러번 방영된 <면빨 땡기는 날>이 나를 유혹하는 집이다.

라면 종류만 여러 가지인데 각 라면마다 치즈 토핑이나 계란 투입 갯수에 따라 종류가 업그레이드 된다.

가장 일반적인 땡라면과 이집에서 만든 특제소스를 넣는 짬뽕라면이 인기인데 짬뽕라면은 매우 얼큰하다.

▲ 짬뽕라면 표준 매운맛, 약간 덜 맵다. ⓒ 이정환 기자

▲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갔다. ⓒ 이정환 기자

▲ 정독도서관 근처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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