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초(䀼誚)의 사진잡설(9)] "사진의 분류와 다큐멘타리"

이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9/15 [10:57]

[진초(䀼誚)의 사진잡설(9)] "사진의 분류와 다큐멘타리"

이정환 기자 | 입력 : 2018/09/15 [10:57]

사진은 크게 세 개의 장르로 나뉜다.

 

1. 기록사진(다큐멘타리)

2. 예술사진(파인 아트)

3. 상업사진(코머셜)

 

풍경사진, 인물사진, 정물사진, 야경, 스포츠사진, 등등은 소재에 대한 분류다. 인물사진이 다큐멘타리가 될 수도 있고, 예술사진이 될 수도 있으며, 상업사진이 될 수도 있단 얘기다. 다큐멘타리는 캔디드포토, 보도사진, 일반적인 기록사진 등이 있다.

 

나는 다큐멘타리를 찍는 우리나라 사진가 중에 두명을 존경한다. 첫번째 조문호 선생이고, 두번째 노순택 선생이다.

조문호는 588을 찍기위해 청량리에 들어가서 1년 이상을 살았다. 지금은 서울역 양동에서 최저 빈민들을 기록하는 중이다. 그의 실천력을 존경한다. 노순택은 시대의 아픔을 찍는다.  그의 사진은 아프면서도 미쟝센이 훌륭하다.

 

두 분 모두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 할 분들이다.

 

▲ 왼쪽이 조문호 선생, 오른쪽은 그의 부인이며 장터 사진가로 유명한 정영신 선생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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