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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트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기자회견 열려

박앵무 기자 승인 2018.11.13 18:18 의견 0

▲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기자회견 현장에서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있다. ⓒ월드아트오페라/옥상훈

▲ 총연출 '아힘 프라이어'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있다. ⓒ 월드아트오페라/옥상훈

▲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기자회견 현장에서 질문에 대한 답이 이어지고 있다. ⓒ 월드아트오페라/옥상훈

월드아트오페라는 오페라계의 대작이자 바그너 28년의 대서사시 <니벨룽의 반지>의 1부 <라인의 황금> 한국 초연을 앞두고 12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월드아트오페라는 <니벨룽의 반지>의 1부 <라인의 황금>, 2부 <발퀴레>, 3부 <지그프리트>, 4부 <신들의 황혼> 공연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에서 초연 제작한다. 1부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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