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왕호의 매력경영(79)] 일상은 단순하고 가볍게...

칼럼니스트 황왕호 | 기사입력 2018/11/19 [11:15]

[황왕호의 매력경영(79)] 일상은 단순하고 가볍게...

칼럼니스트 황왕호 | 입력 : 2018/11/19 [11:15]

일을 하다 보면

거창해보이지만 별거 아닌 비즈모델을,

어려워 보이는 이슈지만 죄다 풀리는 단서를,

혼란스런 상황이지만 일정한 패턴을

발견할 경우가 있다.

 

 

핵심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구조도 다양한 껍데기에 쌓여 있다.

사람의 성격도 에고나 페르소나에 쌓여

본래의 기질을 자신도 잘 모른다.

 

 

사물을 이루고 있는 비본질적 요소들을 걷어내어야

비로소 핵심이나 구조가 보인다.

패턴은 반복되는 운동과 움직임을 요리조리 살펴봐야

겨우 조그만 단서를 드러낸다.

 

 

남들은 어렵게 보지만 내게는 쉽게 보이는 프레임이 있다.

 

이 프레임은 미세한 관찰과 거시적 조망을 요한다.

비본질적인 것들을 걷어내는 추상화작업도 해야 한다.

 

 

각기 다른 사업영역과 다른 의식수준과

다른 프레임(세계관)을 가진 사업체와 오너들이

플랫폼을 구성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거다.

 

 

그러나 모두가 무언가가 결핍한 상황에서는

인프라시스템을 공유해야 각자의 일을 실현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신과 사업의 핵심을 가리고 있는 장막을 걷어내지 않으면

공유 시스템의 윤곽이나 필요성이 안 느껴진다.

 

 

편안한 휴식과 멍때림, 단순한 일상은

복잡계의 군더더기들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주말엔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가벼운 아침과 멍때림이 유익하다는.

 

 

[칼럼니스트 황왕호 / 매력경영네트웍스, 딜라이트네트웍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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