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4차산업혁명연구회 주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규제 혁신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관련 규제 혁신방향 및 일자리 창출 대안 제시

윤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18/11/20 [16:14]

명지대 4차산업혁명연구회 주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규제 혁신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관련 규제 혁신방향 및 일자리 창출 대안 제시

윤준식 기자 | 입력 : 2018/11/20 [16:14]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규제 혁신 포럼”이 11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명지대학교 4차산업혁명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승수 명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병태 KAIST 교수가 “4차 산업혁명 하에 좋은 일자리 어떻게 만드나?”라는 제목으로 기술에 의한 급격한 일자리변화가 예상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한국의 일자리와 규제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미국 버클리 어스 팀의 과학자 스티븐 모셔가 “내부자의 관점에서 규제/비규제 관련 암호화폐 사업현황”을 발표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딜라이트체인 박춘원 CSO가 블록체인 사업자 입장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규제 관련 문제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빅 데이터와 정책 프로세스”를, 최창규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4차산업혁명과 금융 규제 혁신”, 고진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은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규제혁신 방향” 등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김인택 명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모든 발표자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명지대학교 4차산업혁명연구회는 정보통신공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기록학, 바둑학 등의 교수들이 융합연구를 위해 자율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이번 포럼이 4차 산업혁명의 규제 혁신의 방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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