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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안티에이징 울트라 밤 출시

김승리 기자 승인 2018.11.22 09:30 의견 0

▲ 빌리프 "더 트루크림 안티에이징 울트라 밤" ⓒ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강력한 안티에이징 기능에 검증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울트라 밤’을 출시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울트라 밤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쿠아 밤’ 등 ‘폭탄 크림’이라는 특별한 애칭을 갖고 있는 패밀리 라인에 토탈 안티에이징 기능의 크림으로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다.

빌리프는 이 제품이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높여주고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에 항산화 효과를 더한 제형으로 보다 생기 넘치는 피부로 케어해주며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세드롤과 항산화 효과로 알려진 토코페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허브로 알려진 아이리쉬 데이지 루트를 함유해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더하고 세라마이드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

특히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울트라 밤은 영양감이 넘치는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으로 농밀하지만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으로 피부결에 촘촘히 흡수되어 윤기는 물론 촉촉함을 선사한다.

빌리프는 찬 바람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부여하는 울트라급 안티에이징 크림이라며 9월 출시한 ‘빌리프 유스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탄탄하고 매끈하게 빛나는 극결 극광의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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