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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출신 차은성 애드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윤준식 기자 승인 2019.01.03 14:23 의견 0

▲ 차은성 ⓒ 애드테인먼트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인 가수 차은성이 애드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차은성은 지난 2001년 ‘거북이’의 보컬로 데뷔했다.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달도별도’, ‘인생노래’, ‘평강공주’ 등을 발매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와 연기도 가능한 만능 아티스트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애드테인먼트의 박형민 대표는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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