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자발적 예술활동을 도와줄 전문가, 생활예술매개자 64 명 모집

지역사회 동아리 매개 활동가 ‘생활예술매개자(FA)’ 내달 18일(월)까지 모집

박앵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1:15]

서울시민의 자발적 예술활동을 도와줄 전문가, 생활예술매개자 64 명 모집

지역사회 동아리 매개 활동가 ‘생활예술매개자(FA)’ 내달 18일(월)까지 모집

박앵무 기자 | 입력 : 2019/01/29 [11:15]

▲ 지역사회 동아리 매개 활동가‘생활예술매개자 (FA)’내달 18일 까지 모집     ©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자생적 생활예술 활동의 확산을 돕는 전문가인 생활예술매개자(Facilitating Artist, FA) 64명을 29일(화)부터 오는 2월 18일(월) 오후 2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자치구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할 ‘지역 매개자’ 50명과, 장르별(오케스트라, 댄스, 동아리 네트워크, 일상예술) 매개활동을 지원할 ‘장르 매개자’ 14명 등 총 64명을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생활예술매개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평균 120만 원의 활동비와 역량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시작되었다. 생활예술매개자의 주된 역할은 생활예술 동아리 등 각종 모임의 문화예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모임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이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주거나 전문가 매칭, 연습 공간 정보 제공, 발표회 활성화 등 다양한 인적·공간 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문화 동아리와 각종 예술 단체를 연결해준다.

 

모집분야는 지역 매개자 분야의 <생활문화 거버넌스25>와 장르 매개자 분야의 <생활예술 오케스트라>, <생활예술 댄스>, <동아리 네트워크>, <일상예술>등 총 5개 사업 분야로 나뉜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및 단체를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동아리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신규 생활예술 동아리 조사와 발굴, 동아리 간 교류를 지원하는 분야에서 장르매개자 3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생활예술매개자 공모는 문화예술 활동 혹은 생활예술 매개 활동 경험을 2년 이상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지원자격은 생활예술매개자 활동을 하고 있거나 과거 활동 경험이 있는 자, 지역 문화예술활동,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포함)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 자, 문화예술 분야에서 시민 문화예술활동을 중심으로 기획 및 활동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이번 공모에 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8일(금) 오후 2시 청계천박물관 3층 강당에서 열리며, 생활예술매개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 18일(월) 오후 2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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