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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유럽 첫 ‘한국인전용’ 상품 오픈… 몽생미셸 선착순 1+1 행사 진행

김기한 기자 승인 2019.02.19 09:24 의견 0

▲ 몽생미셸 선착순 1+1 행사 포스터 ⓒ 클룩 테크놀러지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유럽 지역 상품 강화에 나섰다.

클룩은 유럽지역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파리 인근의 인기 여행지인 ‘몽생미셸’ 투어 코스에 한국인 전용 상품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1+1 상품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프랑스의 몽생미셸 여행지는 파리 여행 중 반드시 들려야 할 필수코스로 불리는 관광명소다. 몽생미셸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을 지닌 수도원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전 세계로부터 보호받는 구역이다.

클룩은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몽생미셸 투어 1+1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총 3회로 나눠서 진행되며, 18일과 25일, 4일 오후 5시에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모두 첫 구매자에 한정되며, 이 기회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서도 1만원 할인 쿠폰(쿠폰명 : 클룩몽생미셸)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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