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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공연]연극 '자기 앞의 생' (2)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2.22 21:16 의견 0

▲ 모모(오정택)를 달래는 로자(이수미) ⓒ 박앵무 기자

▲ 편지 이야기를 하는 로자(이수미)와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로자(양희경)와 모모(오정택)가 이야기를 하며 장단을 맞추고 있다. ⓒ 박앵무 기자

▲ 상상하는 로자(양희경)와 로자의 이야기를 듣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밖에서 했던 공연을 재현하고 있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모모(오정택)가 다른 사람의 집에 다녀왔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로자(양희경) ⓒ 박앵무 기자

▲ 수심에 빠진 로자(양희경) ⓒ 박앵무 기자

▲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는 모모(오정택)와 그 이야기를 듣고있는 로자(양희경) ⓒ 박앵무 기자

국립극단의 2019년 첫 번째 작품은 로맹 가리 원작의 연극 <자기 앞의 생>이다.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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