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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공연] 연극 '자기 앞의 생' (3)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2.23 10:32 의견 0

▲ 스무살때를 떠올리는 로자(양희경)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로자(양희경)를 달래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로자(양희경)를 찾아온 모모의 아버지 유셰프 카디르(김한) ⓒ 박앵무 기자

▲ 모모 아버지 유셰프 카디르(김한)에게 모모(오정택)를 유대인으로 키웠다고 거짓말 중인 로자(양희경)와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혼란스러운 로자(양희경)를 달래서 함께 떠나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기도실에서 함께 기도하는 로자(양희경)와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모모(오정택)와 로자(양희경)의 추억이 비춰지고 있다 ⓒ 박앵무 기자

▲ 떠난 로자(양희경)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자기 앞의 생'의 마지막 장면. ⓒ 박앵무 기자

▲ 커튼콜 마지막 장면. ⓒ 박앵무 기자


국립극단의 2019년 첫 번째 작품은 로맹 가리 원작의 연극 <자기 앞의 생>이다.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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