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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뉴스클리핑] (3월 18일)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성공, 국내 방송 경쟁력 갖추려면"

이여진 기자 승인 2019.03.18 16:13 | 최종 수정 2021.01.21 16:20 의견 0

[3월 18일 주요이슈]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성공, 국내 방송 경쟁력 갖추려면

[3줄 정리]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가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 퍼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한국 진출 3년 만에 가입자 100만을 넘어섰고,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유튜브의 1인 방송을 즐긴다. 국내 방송계가 두 플랫폼 콘텐츠의 양과 질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 더피알: ‘빨간 플랫폼’ 전성시대, 커뮤니케이터에 주어진 과제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유물로만 여겨졌던 콘텐츠들이 전 연령대에 관계 없이 파고들고 있다. 특히 빨간색으로 상징되는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쌍두마차 격으로 글로벌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82

2. 서울경제: 치열해지는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
최근 오프라인 서점의 최고 강자인 교보문고의 가세로 전자책 월정액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자책 출판 시장이 연평균 30%대의 고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예스24 등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MYOYUY1

3. 중앙일보: 4050엔 추억, 1020엔 재미…뉴트로+펀슈머 마케팅 뜬다
펀슈머는 식품을 소비하는데 머물지 않고 다양한 식음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재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 펀슈머를 겨냥해 출시된 상품은 SNS의 공유가 활발해 짧은 기간 내에 입소문이 난다는 특징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3314

4. 리얼푸드: 괜히 같이 먹는게 아니다…함께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꿀조합’ 음식들
음식에도 잘 맞는 ‘짝’이 있다. 하나의 식재료에 또 다른 식재료를 더할 때 유난히 시너지가 높아지는 ‘조합’들이 따로 있다. 이 식재료들은 더 많은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건강상 이점이 풍부한 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른바 ‘꿀조합’ 음식들이다.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318000490

5. 스포츠조선: [SC셀럽] 맛과 식감의 경쟁력 높이는 ‘푸드테크’ 라고 들어보셨어요
트렌드의 빠른 변화로 맛, 패키지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식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기술력으로 경쟁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2018 코엑스 푸드위크' 주최측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용어인 '푸드테크'를 2019년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3180100129090009260&servicedate=20190318

6. 리얼캐스트: 2019 미세먼지가 바꾸는 주거트렌드
제대로 환기를 하지 않거나 청소 중 발생하는 각종 먼지, CO2 등으로 실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쾌적성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만약 바깥 날씨로 인해 창문을 닫고 요리를 하거나 청소를 하는데 세대 내에 설치된 자동 시스템으로 공기 질이 개선되면 어떨까요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552611011117

7. 캠퍼스 잡앤조이: 2019년 트렌드 ‘세포마켓’을 잡아야 성공한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다. 자신의 취미생활이 하나의 사업체가 될 수도 있고, 내가 만든 영상이 많은 사람이 보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있다. 이 모든 것은 ‘세포 마켓’이라 칭한다. 현재 이러한 세포마켓은 걷잡을 수 없이 방대해졌다. 대표적으로는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SNS’와 ‘영상 콘텐츠 채널’이 있다.
http://www.jobnjoy.com/portal/joy/correspondent_view.jspnidx=330287&depth1=2&depth2=1&depth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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