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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미있는 동학혁명이야기(1)] 혁명의 시발점 만석보

이정환 기자 승인 2019.05.10 01:47 의견 0

▲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된 만석보 ⓒ 이정환 기자

고부군수 조병갑이 두물머리의 보를 막아 물을 통제하면서 물세를 올리자 농민들의 원성이 극에 달한다.

전봉준의 부친이 농민들의 대표로 조병갑에게 항의를 하자 곤장을 친다.

전봉준의 부친은 태독이 올라 죽음을 당한다.

결국 동학혁명군은 사발통문을 돌리고 말목장터 감나무 아래에서 봉기를 한다.

▲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된 만석보 ⓒ 이정환 기자

▲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된 만석보 ⓒ 이정환 기자

▲ 세월호 유가족이 만석보 유적지를 방문했다. ⓒ 이정환 기자

▲ 세월호 유가족이 만석보 유적지를 방문했다. ⓒ 이정환 기자


※ 취재와 기획에 도움을 주신 <동학컨텐츠연구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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