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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은 살아있다(17)] I Seoul U 서울시청광장

이정환 기자 승인 2019.05.13 11:05 의견 0

▲ 서울시청광장 ⓒ 이정환 기자

▲ 서울시청광장 ⓒ 이정환 기자

서울시청 앞 광장은 다양한 용도로 시민의 편의를 봐주는 공간이다. 한 때는 뜨거운 촛불혁명의 열기를 불사르던 곳이기도 했다.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지자체 특산물은 홍보하는 곳이 되기도 한다. 서울시청광장은 서울시민들만의 것이 아닌 것이다.

논란이 많았던 서울의 새 브랜드 I Seoul U도 이제는 제법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눈에 안정된 느낌으로 다가선 것 같다. 뉴욕시의 I Love NY 만큼이나 친숙하게 느껴진다.

▲ 서울시청광장 ⓒ 이정환 기자

▲ 서울시청광장 ⓒ 이정환 기자

▲ 서울시청광장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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