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재미있는 동학혁명이야기(3)] 전두환과 동학농민혁명 이정환 기자 승인 2019.05.18 14:22 의견 0 ▲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비 ⓒ 이정환 기자 전두환이 세운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비는 늘 수난을 당한다. 전두환의 이름을 돌로 쪼거나 페인트칠로 훼손시킨다. 정읍시민들의 소극적인 저항의지다. ※ 취재와 기획에 도움을 주신 <동학컨텐츠연구회>에 감사드립니다. UP0 DOWN0 시사N라이프 이정환 기자 tom5148@hanmail.net 이정환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