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직화로 볶은 향이 살아있는'짜장면'출시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6.19 11:11
의견
0
오뚜기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오뚜기 ‘짜장면’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면’은 정통 옛날 짜장의 맛으로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낸 짜장라면으로 쫄깃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의 맛이 조화롭다.
출시 이후 SNS등을 통해 ‘이 제품 물건이다’, ‘풍부한 소스의 향과 짜장맛이 일품이다’, ‘단짠단짠 짜장면의 기본에 출실한 라면’ 등 소비자에게 호평을 끌어냈다.
오뚜기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짜장에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아 더 맛있어진 오뚜기 짜장면을 출시했다"며 "오뚜기 짜장면으로 옛날 짜장의 맛있는 추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