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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플루언서 된 모델 이나리 골프 삼매경

김기한 기자 승인 2020.08.26 21:15 의견 0
(이나리 인스타그램, 애드테인먼트 제공)

모델 이나리가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은 자신의 모습은 골프연습장에서 스포티한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하얀색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나리는 애드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유튜브 채널 <골프칠까바>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김형주 프로와 김혜리 프로에게 직접 원 포인트 골프 레슨을 받았다.

179cm의 큰 키와 완벽한 8등신을 자랑하는 이나리는 수려한 외모로 활발한 모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프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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