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신영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비전과 전략을 제안하는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코로나 이후 우리의 지표는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인류는 큰 재난 극복 후 어김없이 발전해왔다. 우리 사회가 선순환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깊이 성찰할 때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가 더 나은 사회로 나가는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코로나 이후 우리의 지표는 무엇인가?’는 팬데믹의 충격을 딛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표를 찾는 지침서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규범과 원칙, 즉 ‘넥스트 노멀’을 모색하는 질문을 통해 ‘안심희망사회, 공정탄력사회’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시사N라이프 김혜령 기자 news@sisa-n.com 김혜령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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