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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뉴스클리핑] (3월 2일) "일회용 쓰레기 증가했지만, 환경 문제 관심 늘어"

채인혜 기자 승인 2021.03.02 19:23 | 최종 수정 2021.04.05 18:57 의견 0

[3월2일 주요이슈]
"일회용 쓰레기 증가했지만, 환경 문제 관심 늘어"

[3줄 정리]
환경 관련 도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교보문고는 코로나19와 잦은 기상이변 현상으로 인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 경향신문 : 교보문고, 올해 환경도서 판매량 3.4배 늘어나
올해 교보문고에서 환경 관련 도서 판매량이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21042011&code=960100

2. 연합뉴스 : 농심, 상반기 무라벨 백산수 출시…페트병도 경량화
농심이 올해 상반기에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할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083900030?input=1195m

3. 헤럴드경제 : 코로나가 빵 소비 트렌드도 바꿨다[식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빵 소비 지도마저 바꿨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02000613

4. 매일경제 : '홈삼겹' 늘어나니 '불 안쓰는' 불판 잘 팔리네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열풍에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먹으려는 수요가 늘면서 불을 쓰지 않고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전기그릴과 인덕션용 구이팬이 인기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198985/

5. 코메디닷컴 : 봄철 알레르기 더 빨리 와서, 더 오래 괴롭힌다 (연구)
해마다 봄이 오는 것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꽃이 피면 어김없이 알레르기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48827

6. 뉴스1 : 3월 볼만한 국가무형문화재 행사 뭐 있을까
3월,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https://www.news1.kr/articles/?422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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