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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전국 최초 지도기반 시각화 서비스' 시작

박종민 기자 승인 2022.01.13 13:3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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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더욱 편리한 지구단위계획 정보 열람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구단위계획 위치기반 시각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행전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연수구가 총 9개 구역 5천998필지를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 데이터베이스와 지도 시스템을 구축해 선보이는 '지구단위계획 위치기반 시각화 서비스'다.

그동안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지번을 입력해 지구단위계획 등을 문서로 검색하는 방식은 있었으나 지도 환경에서 간편한 클릭을 통해 검색하는 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GIS 기반의 공간정보사업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무료로 세부지도 콘텐츠 제작 후 웹서비스로 발행된 개별 웹지도를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연계해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지구단위계획 정보 열람은 필지를 검색해 문서로 작성된 상세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기존 방식에 지도 기반의 검색 방법을 추가해 이용자가 원하는 필지를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지번 검색을 통해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방식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존 웹사이트가 작은 화면에 적당하지 않아 불편했으나 웹페이지를 사용자의 화면 크기에 자동으로 맞추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채용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연수구홈페이지 분야별정보에서 생활편리지도 '백문이불여일지도' 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올해를 시작으로 지구 단위 변경사항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예정으로 모바일 전용 이용 환경도 구민 편의성 중심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추가로 보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들의 행정정보 열람 편의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매칭 기업 등과도 연계해 위치기반 시각화 서비스 시스템 등록 교육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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