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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데이 시리즈 <낙서장> 다섯째 장 발매

심정 기자 승인 2022.05.26 11:35 의견 0
작사와 가창으로 참여한 배우 김금인 (얼데이 레코드 제공)


지난 5월 17일 프로듀서 호PD 프로젝트 앨범인 얼데이 시리즈 <낙서장> 다섯째장이 발매 되었다.

이번 다섯번째장 낙서장은 기존에 ‘담이왔다’가 ‘택배왔다’로 개작되어 새로운 스토리로 완성 되었다.

팬대믹 시대를 겪으며 택배 문화가 발달 되는 요즘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음원의 공동 작사와 가창의 참여 한 가수는 연극 배우 겸 비고라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김금인(그미니)이다.

배우 ‘김금인’의 색다른 아이디어와 배우 활동 중 쌓은 노하우가 담긴 음색이 음원의 퀄리티를 높혔고 대중들로 하여금 웃음을 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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