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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늘봄스토어 오픈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1.23 10:30 의견 0

GS리테일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지 내에 마련된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의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GS25 늘봄스토어는 2018년 10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1월에 완공됐다.

GS리테일은 GS25 늘봄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며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GS25는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과 물품 정리,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향후 GS리테일은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해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GS25 늘봄편의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장애인을 비롯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한 ‘GS25 내일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GS25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만드는 행복한 내일(Tomorrow)’이라는 의미로 GS25가 점포를 개발해 가맹비와 보증금 등의 점포개설 비용 일체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점포 운영을 위탁 받아 운영한다.

GS리테일은 2017년 6월 보건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전국에 22점의 GS25 내일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 중 자활 기업 2점을 배출했으며 매장 경영 노하우 및 교육 훈련을 받고있는 자활 참여자는 총 81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