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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설 연휴 대학로 연극 3선, 다양한 장르의 공연 나들이!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1.25 11:20 의견 0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연휴 계획 세우기에 한창인 요즘. '대학로 발전소'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모여 연령대별, 장르별 취향에 맞춰 관람하기 좋은 대학로 3개 공연을 추천하고자 한다.

오백에삼십

대학로 오픈런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주거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면서 110분간의 연극으로 2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이다.

설 전 날인 2월 4일과 설 다음 날인 6일은 12:00, 14:30, 17:00, 19:30 으로 4회차 공연하며, 설 당일인 2월 5일은 14:30, 17:00, 19:30 3차례 진행하며, 설날 당일 3개의 회차에 배우들이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른동생

‘어른동생’은 원작 도서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공연화 한 작품이다. 원작을 밑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뮤지컬’이다.

설 전 날과 설 다음 날인 2월 4일과 6일은 11:00, 14:00, 17:00 3차례 진행하며 설 당일인 2월 5일은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 ‘어른동생’은 설 연휴를 맞아, 설 다음날인 2월 6일 3개의 회차에서 추첨을 통해 회차 당 30명씩 복주머니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뮤지컬 ‘어른동생’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메이카 헬스클럽

누구나 갖고 있는 신년 새해,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눈으로 이뤄주는 공연.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공개 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씨 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시작 전, 후로 스피닝을 즐기며 땀 흘리는 배우들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 3일, 3시, 6시 공연을 진행하며 4일과 5일에는 공연을 진행하지 않고 2월 6일, 3시, 6시 공연을 진행한다. 설 연휴를 맞아, 설 다음날인 2월 6일, 3시와 6시 회차에서 이벤트로 회차 당 30명씩 복주머니를 나누어줄 예정이다. 헬스 힐링 코미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