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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생활 속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윤준식 기자 승인 2019.02.07 12:00 의견 0

▲ 2019 생활발명코리아 포스터 ⓒ 특허청

특허청은 발명을 통해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 생활발명코리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시장성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해 지식재산권 출원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 발명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탈북여성 등의 여성들이 창업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생활발명코리아의 아이디어 접수기간은 오는 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식재산권 출원하지 않은 창작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 출원했지만 제품화 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는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생활용품으로 개발 가능한지 여부, 상품성과 시장성 전망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부문1은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부문2는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이 완료된 시제품은 10월에 약 2주 간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에 공개해 네티즌 평가를 진행하고 11월말 공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다. 최종 순위에 따라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부터 발명장려금을 확대해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발명장려금 1천만원, 국회의장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발명장려금 2백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