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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희주, 트로트 음반 선보여

김기한 기자 승인 2019.06.12 11:19 | 최종 수정 2019.07.17 11:19 의견 0

배우 겸 모델 희주가 싱글앨범 <나를 한번 안아줘>로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이번 싱글앨범 <나를 한번 안아줘>는 발라드 트로트를 기반으로 70년대 ROCK을 가미한 트로트 앨범으로 기존 트로트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 배우 겸 모델 희주가 싱글앨범 <나를 한번 안아줘>로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 희주 제공


희주는 2000년도 영화 <마고>의 주인공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2007년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1>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등 여럿 예술 영화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후가수로써 인정받기 위해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후 수 많은 트로트 작곡가들과 음악적 갈등과 시도 끝에 직접 작곡 작사 편곡까지 하여첫 가수 데뷔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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