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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김기한 기자 승인 2020.04.27 20:33 의견 0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멤버 지성, 구슬, 슬비가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는다.

코로나19 여파로 원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가 심한 경영난을 겪으며 <소녀주의보> 멤버들과의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 기업으로부터 모델 제안이 들어오며 해당 기업과의 계약체결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버>의 남은 멤버 지성, 슬비, 구슬과 재계약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소녀주의보>는 지성, 슬비, 구슬의 3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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