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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뱅킹 사용자수 - 카카오뱅크 1위·시중은행 젖혀

윤준식 기자 승인 2019.08.22 10:35 의견 0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모든 오프라인 시중은행의 모바일 뱅킹 사용자 수를 넘어섰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의 월 사용자 수(MAU)가 6월 이후부터 모든 오프라인 시중은행 앱을 넘어섰으며, 총 설치 모바일 기기 수에서도 카카오뱅크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7월 모바일 뱅킹 앱 월 사용자(MAU) 순위를 살펴보면 카카오뱅크가 6,091,216명으로 1위, KB국민은행이 5,864,064명으로 2위, 그밖에 NH스마트뱅킹 5,673,442명, 신한은행 쏠 5,156,501명 순으로 나타났다.

8월 10일까지의 총 설치 모바일 기기 수로 보아도 카카오뱅크가 8,807,230대, KB국민은행 8,071,989대, NH스마트뱅킹 7,599,007대, 신한은행 쏠 6,792,332대로 나왓다.

7월 기준으로 주요 뱅킹 앱 사용자의 카카오뱅크 중복 사용률은 하나원큐 33.30%, 우리은행 원터치개인뱅킹 32.70%, i-ONE Bank 32.60%, 신한 쏠 30.70%, KB국민은행 스타뱅킹 30%, NH스마트뱅킹25.60%로 나타났다.

이는 오프라인 시중 은행 앱 사용자 10명 중 3명이 카카오·뱅크를 중복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서비스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