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時事)라는 말이 시사(示唆)하는 바를 실천하겠습니다

 

보통 시사(時事)라는 말은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을 의미합니다.

 

시사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양한 한자어가 등장합니다. 앞서 말한 시사(時事) 외에도, 어떤 것을 미리 귀띔해주고 암시하는 시사(示唆), 시장과 저자거리를 의미하는 시사(市肆), 영화나 광고를 미리 보여주는 시사(試寫),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본다는 의미의 시사(視事), 옆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의미하는 시사(侍史), 총이나 활을 시험 삼아 쏘아보는 시사(試射), 스승을 모신다는 의미의 시사(侍師), 은덕을 베푼다는 뜻의 시사(施舍)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사라는 단어들은 시사(時事)를 종합하는 일을 담당하는 언론매체가 이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함을 시사(示唆)합니다.

 

한편 언론매체는 다양한 취재원(Network)을 통해 새로운 소식(News)을 시민들(Netizen)에게 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사N뉴스네트워크는 시민들 곁에서 시민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기록하는 시사(侍史)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랏일(시사;視事)과 시장과 저자거리(시사;市肆)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귀띔(시사; 示唆)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의 적절하게 시민사회에 필요한 어젠다를 던지기도하고(시사;試射) 가끔은 시민사회의 좋은 스승이 될 분을 모셔(侍師) 좋은 말씀도 전하고, 시민들의 정의로운 힘과 박애의 마음을 모아 사회공헌(시사;施舍)에도 힘쓰겠습니다.

 

 

중산층과 도시서민을 위한 대안언론이 되겠습니다

 

시사N뉴스네트워크는 90%에 해당하는 중산층과 도시서민을 위한 언론을 지향합니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노년층의 빈곤문제, 청년실업문제로 불거지며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사회의 양극화가 심해져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이 없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동국대 김낙년 교수팀이 발표한 ‘한국의 부의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초 상위 10%의 자산비중은 66%이고, 하위 10%의 극빈층은 현실적으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하위층에 해당하는 일반시민들은 정치적, 경제적 급변현상이 벌어져 자신들이 언제 극빈층으로 전락할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사N뉴스네트워크는 중하위 계층을 위한 시사종합지를 지향점으로 삼고 중하위계층 시민에게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또한 중하위 계층 시민들의 성숙을 위한 시민참여형 언론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저널리즘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시사N뉴스네트워크는 청와대 소식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않겠습니다. 정부여당과 청와대를 비판하는 기사로도 시작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모습과 주장이 가치 중심이 되는 뉴스나 여론조사 결과부터 전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공론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 스스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놓게 하고 싶습니다. 글을 잘 못쓰거나 분량이 적은 것도 상관하지 않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습니다. 용감하게 발언하고 언론매체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팟캐스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소셜 방송도 적극 도입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운영하는 채널 또한 과감히 제휴하여 층층이 겹쳐진 사회의 다각적인 면모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사N뉴스네트워크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