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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블 작가 냥이야기(4)] 우리 집사는 고양이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에구구 허리야... 안녕 난 우리집 고양이 우리야. 오늘은 우리집에서 사는 인간 뒷담화좀 해보려고 이렇게 나섰어. 너네집도 그러나 들어봐주라. 이 집에 사는 인간은 왜 이렇게 집안 정리를 하지 않고 다 흘리고 다녀. 아침에 외출한다고 우당
나블작가
2021.02.25 09:00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3)] 변사체가 아니다, 잠든 모습이지..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이번 화는 고양이 3마리와 살고 있는 집사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안녕? 난 나블작가야. 범죄현장에 놓인 변사체 같아서 당황했지? 아니, 저건 매일밤 아주 편히 잠들고 있는 내 모습이야. 지금부터 우리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나블 작가
2021.02.18 10:23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2)] 맨해튼의 로이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안녕? 내이름은 로이. 맨해튼에 살고있지. 특별히 신축년이라고 새해 설인사를 하려던 건 아니야. 짐볼이 보이길래 운동 좀 해볼까해서 온 거라고. 다시 말하지만, 위에 보이는 저것은 짐볼이야. 새해에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아니라고. 근
나블 작가
2021.02.11 09:00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1)] 나는 오늘도 하트를 그린다
"나는 오늘도 하트를 그린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의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내이름은 춘배. 오늘따라 조명이 찬란하다. 눈에 맺힌 물방울 때문인가? 그녀가 웃는다면 난 무엇이 되든 상관없다. 고양이 체면에 인간들에게 하트를 그려주다니... 하지만 그녀는 친구를 좋아한다. 그 친구들 앞에서 내가 춤추는 걸
나블 작가
2021.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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