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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블 작가 냥이야기(32)] 곳간 지키는 고양이 보리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안녕? 나는 보리라고 해. 선계에서 천도복숭아랑 선녀 날개옷, 신선님의 법기 같은 보물을 보관하는 곳간을 지키는 고양이야. 누가 곳간을 다녀가면 이렇게 문을 잘 닫고 단속하지. 저기 말이야... 나는 ‘곳간’을 지키는 고양이지, ‘곶감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