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많이 본 기사

라이프

[나블 작가 냥이야기(19)] "그루트와 우드스탁"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내 이름은 백설이라 하오. 나는 구름 위 하늘 아래를 떠다니며 지상을 굽어보는 산신령이외다. 이 세상은 참으로 오래되었소. 꽃이 피고 지며 생물이 번성하였다가 멸망하는 여러 시대를 겪었소.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이 있어 떠나가는데 나는 그러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