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 본격화

김기한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12:19]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 본격화

김기한기자 | 입력 : 2018/04/27 [12:19]
제주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 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이 완료된 후, 4월 19일 첫 워크숍을 진행해 현장에서 사업에 선발된 총 20여 명이 모여 사업에 대한 의지와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6일 진행된 2차 워크숍을 포함해 5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력과 참여목적을 통해 총 5개 팀으로 조직된 커뮤니티와 함께 두 차례 더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커뮤니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형 공공레시피개발 1차워크숍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

 

이번 워크숍에는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가 함께 참여해 레시피 개발 매뉴얼 등을 지원했다.

 

개발된 레시피는 5월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다채로운 이력과 남다른 의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까지 저마다 음식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여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레시피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이들을 도울 ‘레시피팩토리’ 역시 레시피 메뉴 선정과 개발 매뉴얼 등 전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된 레시피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5월 19일과 20일에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에서 제주형 공공 레시피 개발 활동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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