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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들어서는 거대한 코끼리 울릉군 공암 - 해양수산부 추천 3월의 무인도서
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위치한 바위섬 공암이 선정됐다.공암은 면적 6,327㎡, 높이 약 59m, 길이 약 80m 규모의작은 섬으로 울릉도 해상 3대 비경 중에서도 첫 번째로 꼽히는 공암은 원래 울릉도와 이어져 있었지만,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 등으로 연결 부위가 깎여 나가면서
2021.03.02 10:47
제주 바닷길 정문을 지켜온 산지등대- 해양수산부 추천 3월 등대
2020 한국관광의 별 본상, 서피비치·개항장거리 로컬 관광 선정돼
[우리농산어촌(20)] 전남편-해남 보리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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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어촌(38)] 충남편 - 2009년 햅쌀과 만나다.
올 가을 황금들판은 풍년의 결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수해나 태풍이 없었고 올 가을 좋은 일조량 덕분입니다.풍년에 농민들은 웃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왜 그렇까요? 충남 연기군에서 가을걷이 현장을 담았습니다. 이른 아침 이슬이 내린 벼 이삭은 그 무게에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껍질을 좀 벗겨 달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3.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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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들어서는 거대한 코끼리 울릉군 공암 - 해양수산부 추천 3월의 무인도서
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위치한 바위섬 공암이 선정됐다.공암은 면적 6,327㎡, 높이 약 59m, 길이 약 80m 규모의작은 섬으로 울릉도 해상 3대 비경 중에서도 첫 번째로 꼽히는 공암은 원래 울릉도와 이어져 있었지만,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 등으로 연결 부위가 깎여 나가면서 육지와 단절된 바위섬
윤준식 기자
2021.03.02 10:47
사진&기행
제주 바닷길 정문을 지켜온 산지등대- 해양수산부 추천 3월 등대
2021년 3월 이달의 등대로는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산지 등대’가 선정됐다.1916년 10월 제주도 본섬에 최초로 불을 밝힌 산지 등대는 매일 밤 15초에 한 번씩 약 48km 떨어진 바다까지 불빛을 비추며 뱃길을 안내하며, 안개가 끼거나 폭우가 쏟아질 때에는 50초에 한 번씩 무신호를 울리며 제주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도 지켜주
윤준식 기자
2021.03.02 10:44
좋은아빠! 그냥아빠?
[좋은아빠! 그냥아빠?(22)] 육아는 공동의 몫입니다
◇ ‘공동 육아’‘공동 육아’의 반대말은 ‘독박 육아’입니다. 말 그대로 혼자서 육아한다는 의미입니다. 2년 전쯤에 서울에서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여서 서로 성격도 잘 알고, 어떻게 결혼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동기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육아와 관련한
조연호 작가
2021.03.01 14:05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7)] 전남편 - 푸른 하늘, 푸른 녹차 그리고 - 해남 설아다원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자리잡은 해남은 연중 온화한 기후 탓에 예로부터 농사가 흥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해남의 자연이 만들어내는 녹차밭이 있었습니다.해남군 북일면에 위치한 "설아다원"이 그곳입니다. 이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둠이 짙게 깔린 한 밤중이었습니다. 주변의 모습들은 내일 담기로 기약하고 하루를 정리하려 했는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26 14:00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4)] 우리 집사는 고양이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에구구 허리야... 안녕 난 우리집 고양이 우리야. 오늘은 우리집에서 사는 인간 뒷담화좀 해보려고 이렇게 나섰어. 너네집도 그러나 들어봐주라. 이 집에 사는 인간은 왜 이렇게 집안 정리를 하지 않고 다 흘리고 다녀. 아침에 외출한다고 우당
나블작가
2021.02.25 09:00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6)] 충남편 - 가까워진 과거로의 여행, 충남 아산 외암마을
복잡한 도시에 지친 사람들은 가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하고 싶어 합니다.그러면 그 휴식처가 과거의 향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떨까요? 여기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외암 민속마을이 그 곳 입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한 밤중, 외암마을에 도착했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23 14:20
좋은아빠! 그냥아빠?
[좋은아빠! 그냥아빠?(21)] 다른 아이, 다른 육아
◇ 두 딸(안아와 주아)은 다릅니다기본적인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너무나 잘 알다시피,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닙니다. 다름은 다양성이고, 차별(Discrimination)이 아니라 차이(difference)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지식은 살아 있는 지식이 아니라 국어 교과서를 읽는 듯한 지식으로
조연호 작가
2021.02.22 14:10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5)] 충북편 - 천년의 시간을 빚는다. 충주 도자기 마을에서
산 좋고 물 좋은 충주, 그곳에서 청정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농촌이 있습니다. 충주시 엄정면에 있는 탄방마을이 그 곳입니다.이 마을은 삼국시대 부터 마을이 형성되어 오늘에 이른 곳으로 수려한 자연과 맑은 공기와 물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최근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농촌의 정감어린 모습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19 14:30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3)] 변사체가 아니다, 잠든 모습이지..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이번 화는 고양이 3마리와 살고 있는 집사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안녕? 난 나블작가야. 범죄현장에 놓인 변사체 같아서 당황했지? 아니, 저건 매일밤 아주 편히 잠들고 있는 내 모습이야. 지금부터 우리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나블 작가
2021.02.18 10:23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4)] 전남편 - 아침 햇살이 준 선물
땅끝마을, 해남을 특징짓는 말입니다. 그 위치가 남쪽 끝에 접하고 있으니 그렇겠지요?제가 해남 출사 기간에 알아보니 실제 해남에서 바다에 면하는 면적은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해남군의 대지 중 농지 비율은 전국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라고 하네요. 예로부터 농업의 산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농촌이 해남입니다. 이런 해남 출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16 14:17
좋은아빠! 그냥아빠?
[좋은아빠! 그냥아빠?(20)] 우리 아이들은 완벽할까요?
◇ 무조건 수용은 아이를 망치는 길입니다 아이를 가장 힘들게 하고 궁극적으로 좋지 않은 훈육 방법이 ‘체벌’이라고 한다면, 아이를 망치는 훈육은 ‘무조건 수용’입니다. 현대 가정에는 자녀가 한 명이나 둘입니다. 셋 이상이면 많은 혜택이 있지만, 솔직히 혜택보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고 그 과정도 너무 힘
조연호 작가
2021.02.16 14:05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2)] 맨해튼의 로이
"나블 작가 냥이야기"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안녕? 내이름은 로이. 맨해튼에 살고있지. 특별히 신축년이라고 새해 설인사를 하려던 건 아니야. 짐볼이 보이길래 운동 좀 해볼까해서 온 거라고. 다시 말하지만, 위에 보이는 저것은 짐볼이야. 새해에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아니라고. 근
나블 작가
2021.02.11 09:00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3)] 충남편 - 아침 햇살이 준 선물
하루를 시작하면서 아무 느낌없이 받아 들이는 아침 햇살, 그것이 없으면 살 수 없음을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아니,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몇 천년을 늘 그렇게 우리가 맞이하였기에 소중함을 생각하기 싫을지도 모르지요.충남 연기군 출사 때 새벽 햇살이 너무 좋아서 몇 장면을 담았습니다. 아침 햇살이 대지를 깨우고 있습니다. 잠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09 14:05
좋은아빠! 그냥아빠?
[좋은아빠! 그냥아빠?(19)] 체벌, 그리고 사과
◇ 체벌(corporal punishment)은 안 돼요!‘corp’는 몸, 단체, 덩어리를 뜻하는 어원입니다. 중세시대에는 죄지은 사람들에게 참혹한 태형, 체벌을 많이 자행했습니다. 신체에 가하는 체벌을 ‘corporal purnishment’라고 합니다. 여기서 ‘corporal’은 corpo [신체] + ~ral [~한]입니다. 즉, 신체에 가하는 벌이라고 해야겠죠. 결론부터 말
조연호 작가
2021.02.08 13:55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2)] 전북편 - 하늘을 비추는 거대한 거울, 곰소 염전
전북 부안군에 큰 염전이 있습니다. 곰소 염전이 그곳입니다.바닷물을 끌어와서 태양에 말리는 천일염전입니다. 최근에는 저가의 외국산 소금들이 너무 많이 수입되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가의 중국산 소금에 고급 제품은 유럽산에 밀려 판로 확보도 힘들고 수입도 크게 줄고있다 하네요. 그래도 어려움속에 이 일을 하는 분들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05 13:50
냥이 이야기
[나블 작가 냥이야기(1)] 나는 오늘도 하트를 그린다
"나는 오늘도 하트를 그린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고양이의 감정을 1인칭 시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내이름은 춘배. 오늘따라 조명이 찬란하다. 눈에 맺힌 물방울 때문인가? 그녀가 웃는다면 난 무엇이 되든 상관없다. 고양이 체면에 인간들에게 하트를 그려주다니... 하지만 그녀는 친구를 좋아한다. 그 친구들 앞에서 내가 춤추는 걸
나블 작가
2021.02.03 14:57
사진&기행
[우리농산어촌(31)] 전북편 - 오!! 놀라운 열매 오디!! 그리고....
전북 부안, 고창 방문 때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후촌마을을 들렀습니다.이곳은 일찍부터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어 인터넷 시설이 완비되었고, 최근에는 인근 생태공원과 연계한 체험마을로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후촌마을의 하늘 저편으로 해가 뜨고 하루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룻밤을 묵은 마을회관에도 새벽의 빛이 찾
칼럼니스트 지후니74
2021.02.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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