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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가다] 골목시장의 재발견, “영화타운”-<지방> 조권능 대표
▶도시재생에 관련된 일을 했다고 들었다. 그 계기가 궁금하다.☞지방 조권능 대표: 도시에 관심을 가진 건 학창시절부터다. 예전에는 도시재생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았지만 미술계에서는 일찍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해외에서 문화 활동 하는 사람들이 도시를 바꾸는 영국의 같은 사례가 2000년대 초반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이연지 기자
2020.12.04 14:10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2부: 명란 원조는 한국, “K푸드도 가능하다”-<덕화푸드> 장종수 대표
▶명란 제품 종류가 여러 가지인 것 같다. 각 제품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덕화푸드 장종수 대표: 원래 명란은 우리나라가 원조다. 이게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본인 입맛에 맞게 제법을 연구해 만든 게 ‘카라시멘타이코’다. 그게 다시 우리나라로 넘어왔고 현재 우리나라 명란시장에 이 제법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카라
이연지 기자
2020.12.03 14:15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1부: 전통을 복원하다-<덕화푸드> 장종수 대표
최근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이나 ‘명란 파스타’가 인기를 끌며 명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명란의 원조는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명란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명란의 원조는 한반도입니다. 일본이 명란을 식품으로 받아들이게 된 건 1876년 강화도조약
이연지 기자
2020.12.02 14:20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2부: ‘노포’의 가치를 계승하다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장
▶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2018년이다. 그동안 만들어진 점포가 총 몇 개인지?☞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장: 카페 , 갤러리 , 이탈리안 레스토랑 , 동남아 식당 , 카페 , 선술집 , , , 선술집 , 햄버거 , 차이니즈포차 , 복
이연지 기자
2020.12.01 14:05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1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거리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장
인천 중구 개항로는 1883년부터 개항이 시작됐던 도시입니다. 이름이 ‘개항로’가 된 이유이죠. 신문물이 들어오는 입구였기에 무엇이든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식 공연장인 애관극장,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향도백화점, 명동성당보다 오래된 답동성당,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 내리교회
이연지 기자
2020.11.30 14:10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유공간 로컬랩커뮤니티
최근 다양한 컨셉의 공유공간이 늘어나며 커뮤니티 형성과 활동 또한 다채로워지고 있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에게 각광받는 ‘소셜 살롱’은 커뮤니티가 모이는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고 공간과 상관없이 실용과 사교라는 느슨한 목적성을 갖고 결성된 커뮤니티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의 시작을 16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살롱’이라
윤준식 기자
2020.10.12 10:10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빌딩 사이 숨겨진 3층 집이 창조하는 강남 로컬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 강남권엔 로컬이 없다고 여긴다. 많은 기업이 밀집한 빌딩가와 높은 임대료의 상가를 비집고 새로운 로컬이라 부를만한 골목길을 찾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헤란로의 유일한 녹지대인 선정릉을 끼고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3층짜리 구옥을 구해 리모델링해 강남의 로컬을 개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있
윤준식 기자
2020.10.12 09:20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강남 공유오피스계의 빽다방 - 마이워크스페이스 양희영대표
이번 회에 소개하는 양희영 대표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아니지만, 로컬공간마다 형성되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에 관심이 많은 로컬 플레이어다. 로컬공간에 확산되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들은 과거 '소호사무실'이라 불리는 고시원형 사무실 형태로 시작되었다. 공유경제 열풍과 함께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등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며 벽과
윤준식 기자
2020.10.05 13:44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공간이 지역을 혁신하는 방법 <동네친구> 강덕형
강덕형 대표는 아버지를 도와 동네 목욕탕을 운영하던 중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의 필요성,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유공간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목욕탕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있는 광진구에 자리 잡고 있어 학생 중심의 청년 1인가구가 많은 곳이다. 겉보기엔 15개의 쉐어하우스와 1개의 코워
윤준식 기자
2020.09.18 16:15
로컬의시대
[워킹_로컬_워킹(7)] 현재의 로컬감각은 몇 시인가?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계속 아파트에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실 시골 작은 마을에 가면 화성연쇄살인을 다룬 영화 이나 이 먼저 생각나고, 폐교를 가면 이 생각난다. 로컬, 도시재생, 쪽방, 전통시장, 마을 만들기를 그렇게 공부하고 실천했지만 내 개인 공간과 도시가 바로 맞닿는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아파트는 ‘내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9.02 09:00
로컬의시대
[워킹_로컬_워킹(6)] 충돌형 로컬, 해운대
부산에 갈 때마다 10일 이상 머물러 보지 못했지만 감히 부산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아니, 부산을 소재로 도시와 로컬이야기를 해보겠다는 게 더 맞는 말이겠다.2000년대 초반까지 ‘로컬’이라고 회자되는 것들은 낙후되고 뒤쳐진 무언가로 부정적 뉘앙스가 있었다. 50년 남짓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문화, 교육, 자본, 정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8.31 09:00
로컬의시대
[로컬 리제너레이션(10)] 문화예술공간 홍대거리의 성장과 쇠퇴
홍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홍대 공간을 상업적이지 않은 순수한 예술가들의 경험을 담은 곳이자 한국의 인디 문화 발전 역사가 담긴 곳이라고 정의한다.홍대 공간은 각각의 인디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간, 클럽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예술 문화 공간, 다양한 카페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재
김동복 기자
2020.08.30 23:33
로컬의시대
[로컬 리제너레이션(9)] 대안문화의 상징적인 장소 ‘홍대’의 형성과정
홍대지역은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장소다. 그러다보니 홍대만의 문화적 특성을 지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걷고 싶은 거리, 피카소 거리, 클럽거리, 화방거리, 벽화거리 등 많은 이색골목들이 있어 항상 활기가 넘치고, 서울의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회에서는 홍대지역이 형성된 역
김동복 기자
2020.07.29 23:09
로컬의시대
[워킹_로컬_워킹(5)] 기반형 로컬, 강남
어디론가 자전거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달리는 것에만 집중해 주변의 풍경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근데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쉴새 없이 페달을 밟으며 움직이는 로컬이 있다. 이번 회에는 ‘교육’과 ‘일’이라는 행위로 쉴새 없이 페달을 밟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떠나버리게 되는 로컬, 강남을 얘기해보고 싶다.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7.27 22:27
로컬의시대
[워킹_로컬_워킹(4)] 테마형 로컬, 종로
도시재생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는 요즘이다. 단어 자체만 본다면, 못쓰는 것을 가공해서 다시 쓴다는 ‘재생’이 ‘도시’에 붙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의 뉘앙스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의미가 정확히 인지되는 단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오히려 이 단어는 도시재개발의 반대쪽에 있는 개념처럼 쓰이는 듯 하다. ‘재생’은 현재의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7.23 16:21
로컬의시대
[로컬 리제너레이션(8)] 특색있는 예술의 거리 ‘홍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공간은 주변 환경을 구성하는 단순한 물리적 조건만을 의지하지 않는다. 도시 공간의 형식과 규모와 구조는 어쩌면 그 자체가 우리의 삶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대학로에 이어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 잡기까지 홍대권역의 공간과 문화적 변화 과정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한다.보통 ‘홍대’하면
김동복 기자
2020.07.10 17:04
로컬의시대
[워킹 로컬 워킹(3)] 수복형 로컬 용산
인터넷 포털지도에서 용산구를 검색하면, 한 가운데에 녹지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헌데 그곳을 직접 찾아가 보면 지도 속 녹지는 미군기지를 가리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굳이 가보지 않아도 구글 지도를 통해 녹지가 없는, '있는 그대로의 용산구'를 확인할 수 있다. 따져보면 서울의 ‘지리적’ 중심이 용산구인데, 정작 용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7.07 20:24
로컬의시대
[로컬을가다] 방배동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박소희
뜨는 골목의 등장 배후에는 고객을 유입시키는 앵커스토어가 있다. 그럼 앵커스토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유력 상권 지역이라면 부동산 개발차원에서 앵커시설을 만들고 집객을 유도하는데 자본이 투입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인구구조가 따라주지 않는 작은 마을이나 동네에는 앵커시설이 들어오긴 어렵다. 그러나 최근 뜨는 골목에는
윤준식 기자
2020.06.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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