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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환상의 짝궁: 녹이단과 녹이정
그냥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을 뿐인데 일이 커지고 있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만든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나를 신나게 만들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약국문을 열고 들어오신 고객께서 “「녹이정」 주세요!”하는 것이었다지명 구매! 「녹이정」을 지명 구매하신 분이 있다니! 내 심장이 콩당콩당! 이유는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5.01.08 17:00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짝꿍이 필요해!
「녹이정」이 판매가 될 수록 점점 「녹이정」교의 신도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각각 다른 불편함들을 개선하기 위해 「녹이정」을 구매하고 있었지만 만족도는 언제나 최고였다. 오히려 내게 “이게 만병통치약도 아닌데 왜 이런저런 증상들이 호전되냐?”고 되묻는 분들이 있을 정도였다.고객들의 후기를 접하며 나는 인체의 신비를 더 다양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5.01.04 13:00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균형의 힘
「녹이정」을 구매하신 분 중 90% 이상의 고객님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반응이 있다. “이거 만병통치약인가?”한번은 어느 부부가 구매하셨는데 부부가 완전히 체질이 다른 거다. 남편분은 열이 많은 체질이라 얼굴에 땀이 많이 나고 탈모도 진행되고 있었고, 부인은 몸이 차가워 손발이 차가운 것은 물론이고 에어컨 바람도 극도로 싫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2.17 15:00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엄마! 「녹이정」을 엄마가 안 만들었어도 추천할 거야?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제품의 이름부터 제품 디자인, 패키지 용량까지 한 개의 제품이 생산되어 나오기까지 각고의 노력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제약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디자인이 구리다”, “패키지가 이상하다”, “구매용량을 좀 더 작게 만들었어야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2.05 00:00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영양제를 만들어야지
고3 때 집에 강도가 들어 강도와 대적한 적이 있다. 강도를 맞닥뜨린 충격으로 심장이 매우 약해져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깜짝 놀라기도 하는 일이 많았다.안 그래도 입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대학교 진학 후에 몸이 매우 약해졌다. 매일 피곤한 얼굴이었고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에는 몸이 천근만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2.01 22:41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육아에 지친 직장맘의 건강상태
아이도 키워야 하고 약국도 운영해야 하고. 대한민국 누구나 그러하듯 나는 직장맘의 쳇바퀴 속에서 정신없이 살고 있었다.아침에 눈 뜨고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고. 약국에서 바쁘게 보내면서도 어린이집에서 전화 올까 언제나 긴장을 하게 되고. 퇴근 후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와서 씻기고 밥 먹이고 놀아주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1.29 08:59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임신, 출산, 육아: 이론과 현실의 괴리
첫아이를 임신하고 나자 나의 삶은 완전히 아이에게 초집중하게 됐다. 내가 아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태교와 영양 관리에 힘쓰게 되었다. 시어머니께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나와 뱃속의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는 생활이 이어져갔다.임신기간 동안 먹는 음식이 아이와 나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1.24 14:21
양심약사 호떡장사 이야기
[새연재] 양심약사 이야기: 음식의 중요성을 알게 되다
교육열이 높은 가난한 집 셋째딸인 나는 어릴 적부터 돈을 주고 사 먹는 간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그 시절 누구나 그러하듯이 엄마가 매끼 해주는 밥과 각종 김치들이 식사의 대부분이고 간혹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정도가 되어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통닭과 삼겹살 구이 등을 먹을 수 있었다. 시험 기간이면 엄마는 내가 좋
칼럼니스트 양성심
2024.1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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