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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31일까지 ‘TV 슈퍼스타전’ 진행

편집부 승인 2018.08.10 13:26 의견 0

-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 제공
- 삼성카드 및 신한카드 포인트 사용 시, 2배로 환급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TV 슈퍼스타전’을 진행, 카드결제 시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 TV·LG전자 OLED TV 전모델을 36개월 할부 결제 시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의 55형 이상 TV 구매 시 삼성카드 및 신한카드의 포인트를 사용하면, 오는 9월에 사용한 포인트의 2배를 환급해 준다.

이밖에 삼성전자·LG전자 TV에 한해 65형 이상과 32형을 동시 구매 시 10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TV와 아낙라이프 안마소파를 동시 구매 시에는 5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TV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던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쇼핑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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