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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터기획사 ‘얼데이’ 미국 ‘괌’의 K-Culture 전파를 위해 업무 협약

심정 기자 승인 2023.11.17 16:16 의견 0
㈜얼데이 제공


지난 2023년 11월 16일 국내 매니지먼트, 음반, 영화 등 다양한 K-Culture 분야에서 활동중인 ‘㈜얼데이’가 미국 ‘괌’의 현지 법인 ‘㈜JG ART&ENTERTAINMENT’와 정식 업무협약을 맺었다.

‘㈜얼데이’는 음악PD 겸 K-POP과 K-HIPHOP 문화 기획자로 알려져 있고 현재
공연과 미디어 제작자로도 활동중인 김민준 프로듀서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법인이다.

현재 유명배우 ‘방은희’가 소속되어 있으며, 매니지먼트, 영화, 공연, 음반 등 종합엔터기획사로 활동중이다.

‘㈜JG ART&ENTERTAINMENT’는 한국에서 음반기획자이자 유명 아티스트 대표 출신 여성기업인 ‘제니’가 운영하는 미국 현지 연예기획사이며, 미국 ‘괌’ 현지에서 봉사활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는 건강한 문화기업으로 정평이 났다.

‘제니’는 K-Culture를 전파하며 미국 ‘괌’ 현지의 예술과 문화의 퀄리티를 더욱 높이며 문화관광 산업을 성공 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얼데이’와 202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얼데이’의 대표이사 김민준은 K-Culture를 통하여 미국 ‘괌’이 국제 관광도시가 될수 있기를 기원하며,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여 기획과 제작의 참여 할 것이며 K-Culture의 매력과 미국 ‘괌’에 아름다움이 만나 좋은 시너지가 생기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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