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애슬레저룩 겨냥한 ‘레깅스 2종’ 출시
김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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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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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가 애슬레저룩을 겨냥해 레깅스 2종을 출시했다.
세라 레깅스는 가장 기본적인 레깅스 스타일로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네파가 애슬레저룩을 겨냥한 레깅스 2종을 출시했다.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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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밴드의 높이를 높게 디자인해 배 부분을 감싸주어 체형을 보완해 주고, 허리 뒷부분 히든 카드 포켓을 적용해 수납성도 확보했다.
리가티노 레깅스는 레깅스에 치마를 부착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렸으며 단독 착장으로 체형을 커버할 수 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전지현의 탄탄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레깅스 화보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레깅스 2종은 최근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컬러와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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