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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생각, 청년나래기업 10호점으로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 '터치프로젝트' 인증

윤준식 기자 승인 2019.07.11 13:13 의견 0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가 인증서를 받고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박준모 안양시의원, 청년생각 이재현 대표,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 터치프로젝트 원지선 실장, 김주은 사원, 안양시 청년정책관 이영철 과장, 김옥분 팀장  (청년생각 제공)


미세먼지차단 스프레이 ‘러버스’를 런칭한 환경친화 제조기업 ‘터치프로젝트’가 7월 9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에이큐브(A-Cube) 청년오피스에서 ‘청년나래기업 10호점’으로 인증되었다.

터치프로젝트는 최근 바디홈즈(BODY HOLMES) 브랜드를 런칭하고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화강암 ‘트러플 풋 바’라는 풋 샴푸, 각질 스톤도 개발, 제조하고 있다.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는 “비치형태의 미세먼지 제거 제품 등도 추가 개발중이며 건강과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라면서 “환경친화 사회적기업으로 확장해 나가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성공하는 청년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안양시 박준모 의원은 “청년생각의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나래기업과 청년나래가게가 이번에 10호점을 인증하게 되어 축하한다”면서 “청년들의 실질적으로 요구하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년 포럼, 토론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년생각 이재현 대표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 초기 지원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다양한 제조, 생산, 홍보, 판매마케팅 등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국의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민간 청년단체 청년생각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통한 창업과 취업 지원활동 하는 단체로, 문화활동과 자기계발, 사회공헌 등을 통해 기성세대와 청년층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의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청년나래기업·가게 인증은 청년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청년생각의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간, 광고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