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영화예매순위] 디즈니 액션 대작 ‘라이온 킹’ 개봉 첫 주 예매 1위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7.18 09:03 의견 0
라이온 킹 포스터  (예스24 제공)


마블의 슈퍼히어로 시리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90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2위를 차지한 디즈니의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은 꾸준한 입소문을 통한 역주행 흥행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한 주였다.

이번 주는 디즈니의 또 다른 라이브 액션 신작 <라이온 킹>이 개봉했는데, 예스24 영화 예매에 따르면 <라이온 킹>이 예매율 65.1%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예매율 14%로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차지했고,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은 예매율 10.8%로 3위에 올랐다.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는 예매율 1.7%로 4위를 차지했고, 공포스릴러 <사이언스>는 예매율 1.1%로 5위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의 <기생충>은 예매율 1%로 6위를 기록했다. 

◇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7월 18일~2019년 7월 24일) 

1. 라이온 킹 
2.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3. 알라딘 
4. 토이 스토리 4 
5. 사일런스 
6. 기생충 
7. 기방도령 
8. 극장판 엉덩이 탐정 
9. 미드 소마 
10. 난폭한 기록 

◇ 차주 개봉 영화 소식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나랏말싸미>가 개봉한다.

이 밖에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주연의 코미디 <롱 샷>과 구스 반 산트 감독,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드라마 <돈 워리>가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