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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예술공장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프레스콜 (3)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8.22 17:40 | 최종 수정 2019.08.23 09:22 의견 0

미디어 아트 축제 <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의 프레스콜이 8월 22일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100세 시대의 '리빙 라이프'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전시 8월 23일~9월 11일과 강연 8월 24일로 구성됐다.

포스트미디어 작가 사샤 스파찰이 작품 <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박앵무 기자)

 

전혜현 예술감독이 박얼 작가의 <신경쇠약 직전의 기계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박앵무 기자)

 

박얼 작가의 <신경쇠약 직전의 기계들> (박앵무 기자)

 

박얼 작가의 <신경쇠약 직전의 기계들>. 테이블을 흔들어도 기계가 중앙 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박앵무 기자)

 

김성욱 작가의 <불가살이>는 직접 보고 느끼고 직접 조종 할 수 있도록 전시장 밖에 커다란 형태로 설치되어 있다. (박앵무 기자)

 

게놈 요리 센터의 <게놈 요리 라이브러리>는 환경오염을 시사하는 작품을 아카이브 자료로 발표하고 있다. (박앵무 기자)

 

정혜정×노경택×조은희 <느린 자람의 노래>는 식물 성장의 요소들을 바탕으로 만든 데이터를 드로잉, 가구, 보이스 퍼포먼스 등을 인간의 예술 활동과 접목한다. (박앵무 기자)

 

정혜정×노경택×조은희 <느린 자람의 노래>은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박앵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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